○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이은경)은 오는 10월과 11월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본관 3층 프로그램실에서 지역 문화의 향유 기회를 확대를 위한 2026년 하반기「부산이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10월에는『부산을 잇다-역사(history)에서 유산(heritage)으로』를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부산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깊이 있게 조명한다.‘조선시대 부산과 문화유산’부터‘부산의 기록 유산과 미래 유산’까지 류승훈 임시수도기념관장이 강연자로 나서, 부산의 역사적 자원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살펴보고 다음 세대와 공유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 11월에는『부산이 다르게 보이는 재밌는 부산 이야기』를 통해 익숙했던 부산을 새로운 시각으로 들여다본다.‘지도와 지명으로 보는 부산의 역사’,‘부산의 책·영화, 부산 출신 인물과 기업’등 다양한 주제로 총 4회에 진행하며, 곽한영 부산대학교 교수가 부산의 역사와 문화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 참가 신청은 9월 22일(화) 및 10월 20일(화)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유선 전화 및 도서관 방문을 통한 접수도 가능하다.
○ 이은경 중앙도서관장은“우리가 살아가는 지역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시민과 부산의 역사·문화를 잇는 지역문화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문의: 중앙도서관 독서문화과 다주제자료실(☎ 250-0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