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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세부계획 안내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공고 제2025-79호※ 세부 사항은 첨부파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세부계획 공고문' 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안내문'을 참고1. 시험일: 2025. 11. 13.(목)2. 시험 영역: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한문 영역※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고, 나머지 영역은 전부 또는 일부를 임의로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음.3. 응시원서 작성 및 접수 기간: 2025. 8. 21.(목)~9. 5.(금) 09:00~17:00, 4. 원서 작성 방법(첨부파일 '응시원서 접수 안내문' 참고) -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사용 수험생: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홈페이지(mycsat.re.kr)에서 원서 작성 → 접수처 방문하여 접수 ※ 원서 접수 기간 내에 접수처에 방문하여 신분확인 및 원서 출력, 해당 서류 제출, 서명을 해야함. 접수처에 방문하지 않으면 수능 응시 불가 ※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기간: 2025. 8. 20.(수) 09:00~9. 4.(목) 18:00 ※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입력은 의무사항이 아님. 미사용 수험생은 접수 기간 내에 접수처를 방문하여 원서 작성 및 접수 가능 -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미사용 수험생: 접수처를 방문하여 원서 작성, 사진 및 해당 서류 제출, 응시수수료 납부 → 접수 ※ 시험편의제공을 신청하는 수험생, 외국인 수험생, 본인인증 수단이 없는 수험생은 접수처를 방문하여 응시원서를 작성해야 함.5. 원서 접수 장소(첨부파일 '응시원서 접수 안내문' 참고) - 졸업예정자, 졸업자: 재학(출신) 고등학교 ※ 접수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출신학교 소재지가 서로 다른 시험지구일 경우 주소지 해당 교육지원청에서 접수 - 시험편의제공대상자: 남부교육지원청 ※ 청각장애 수험생 중 보청기 사용만을 희망하는 경우, 반드시 시교육청 문의(860-0313) - 타 시도 졸업자, 고졸학력 검정고시 합격자, 기타 학력인정자: 주소지 해당 교육지원청 ※ 시교육청(양정동)에서는 원서 접수를 받지 않고, 주소지 해당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접수 받습니다. - 주소지별 해당(관할) 교육지원청[동부 시험지구] 북부교육지원청: 북구, 사상구, 강서구(대저동, 강동동, 가락동), 부산진구[동부 시험지구] 동래교육지원청: 연제구, 동래구, 금정구, 해운대구(반여동, 석대동, 반송동), 기장군(정관읍, 철마면, 장안읍)[서부 시험지구] 서부교육지원청: 동구, 중구, 서구, 사하구, 영도구, 강서구(명지동, 녹산동, 가덕도동)[서부 시험지구] 해운대교육지원청: 남구, 수영구, 해운대구(우동, 중동, 좌동, 송정동, 재송동), 기장군(기장읍, 일광면)남부교육지원청: 시험편의제공대상자(시 전역, 졸업예정자 포함)6. 기타학력인정대상자 심의: 수능 응시원서 접수 기간을 고려하여 2025. 8. 22.(금)까지 시교육청(양정동) 3층 중등교육과로 서류 제출 요망7. 대리접수: 첨부파일 '대리접수 안내' 참고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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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동도서관, 도서관에서 신나게 떠드는 특별한 밤 운영

○ 부산광역시립서동도서관(관장 최인경)은 오는 26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동도서관에서 7~9세 어린이와 보호자 20팀을 대상으로 ‘2025 여름 독서캠프-도서관 해방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아 도서관에선 조용히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의 자유롭고 즐거운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 프로그램은 폐기도서를 활용한 전통놀이와 어린이실 야간개방으로 구성했다. ‘책과 전통놀이의 만남’은 ▲책 투호놀이 ▲책 위 고무줄 놀이 등 5가지의 폐기도서를 활용한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쉿! 안 해도 되는 날’은 어린이실을 캠핑공간으로 조성해 참가자들이 ▲그림 책갈피 만들기 ▲캠핑공간 도서 낭독회 등 6가지 활동을 하며 신나게 떠들고 놀 수 있다. 간식 꾸러미도 제공될 예정이다. ○ 참가 희망자는 7월 14일부터 24일까지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 최인경 서동도서관장은 “도서관 해방의 날은 책 속에서 놀고 뛰며 책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심어주는 특별한 독서 체험의 밤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독서를 즐기며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첨부 : 프로그램 안내문.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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