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이은경)은 오는 10월 18일 오전 10시 중앙도서관 수정분관 배움실에서 초등학교 3~6학년 20명을 대상으로‘이분희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 이번 강연은 문화의 달을 맞아 어린이 독자들이 책과의 교감을 넘어 작가와 직접 만나 소통하며 작품의 창작 과정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특별하고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 참가자들은 이분희 작가의 대표작『한밤중 달빛 식당』을 중심으로 작품의 탄생 배경과 창작 이야기를 나누고,‘나쁜 기억이란 무엇일까?’를 주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내 안의 상처를 용감하게 마주하고 자신을 더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 이분희 작가는 『한밤중 달빛 식당』으로 제7회 비룡소문학상 대상을, 『신통방통 홈쇼핑』으로 제24회 황금도깨비상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작품 활동과 강연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부산 지역 작가다.
○ 참가 희망자는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수정분관 어린이실(☎051-440-0375)로 문의하면 된다.
○ 이은경 중앙도서관장은“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어린이들이 부정적인 감정이나 나쁜 기억을 건강하게 이겨내는 내면의 힘을 기르고,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