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관장 조수금)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도서 연체로 대출이 정지된 회원들에게 다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연체 도서 반납 독려 이벤트 ‘책도 컴백, 나도 컴백’을 오는 9월 11일부터 20일까지 열흘간 운영한다.
○ 이번 행사는 도서 연체로 이용이 제한된 회원들에게 다시 독서를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장기 연체 도서의 자발적인 반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 기간 중 연체 도서를 모두 반납하면 즉시 대출 정지가 해제되며, 이미 연체 도서를 반납했지만 대출 정지 기간이 남아 있는 회원도 해제를 요청하면 정상 이용이 가능하다. 단, 타 도서관 연체 회원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 아울러 도서관 반납 규정을 성실히 지켜온 회원들을 위한 감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최근 3개월 동안 도서를 대출하고 연체 이력이 없는 회원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마그네틱 북마크를 증정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하도서관 종합자료실(☎ 961-2717~8)로 문의하면 된다.
○ 조수금 사하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는 연체 회원에게는 다시 독서를 시작할 기회를 제공하고, 성실하게 도서관을 이용해 온 회원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독서의 달을 맞아 더 많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도서관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첨부: 안내문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