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유아교육진흥원, 자체평가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자체평가로 유치원 교육력 높인다
○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원장 김선옥)은 다음달 3일부터 9일까지 5개 교육지원청 권역별 지정 장소에서 유치원 자체평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유치원 자체평가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 이번 연수는 업무 담당자의 자체평가에 대한 이해와 실행 역량을 높이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자율적인 환류 체계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 연수는 ‘함께 쓰는 성장 이야기, 유치원 자체평가’를 주제로 자체평가 방법과 결과보고서 작성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한다. 자체평가의 전 과정을 살펴보고, 평가 결과를 교육과정과 유치원 운영 개선에 반영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유아교육진흥원이 자체 개발한 ‘자체평가 결과보고서 작성 프로그램’의 활용 방법과 관련 자료를 제공해 담당자들이 평가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교육지원청별 연수는 ▲서부 3일, 유아교육진흥원 강당 ▲남부 4일, 남부교육지원청 강당 ▲북부 7일, 북부교육지원청 강당 ▲동래 8일, 교육연구정보원 ▲해운대 9일, 해운대교육지원청 강당에서 진행한다. 명지꿈자람유치원 박지영 원감과 온샘초등학교병설유치원 김연정 원감이 권역을 나눠 강의를 맡는다.
○ 김선옥 원장은 “자체평가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유치원의 교육과 운영을 돌아보고 다음 성장을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연수가 업무 담당자의 평가 역량을 높이고,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유치원 교육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