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관장 조수금)은 오는 9월 5일(토)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독서토론캠프 『가을도서관 북스테이』를 운영한다.
○ 이번 캠프는 토요일 저녁 시간대를 활용한 야간 독서 프로그램으로, 또래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며 도서관의 새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참가자에게는 토론 도서를 미리 제공해 책을 충분히 읽고 생각을 정리한 뒤 토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캠프의 시작은 현직 지하철 기관사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이도훈 작가와의 만남이다. 이어 자료실 탐방을 통해 도서관 이용 방법을 살펴보고, 독서교육 전문가의 진행 아래 소규모 팀별 독서토론을 이어간다. 청소년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다양한 시각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사고력과 표현력,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참가 신청은 8월 11일(화)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사하도서관 종합자료실(☎051-961-2717)로 문의하면 된다.
○ 조수금 사하도서관장은 “청소년들이 토요일 저녁 도서관에서 독서와 토론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또래와 함께 생각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