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한동인)은 오는 6월 13일부터 8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도서관 프로그램실에서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대중가요로 읽는 부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이번 프로그램은 중앙도서관에서 실시하는 ‘부산이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부산의 사회사와 정체성을 지역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 프로그램은 부산을 무대로 탄생한 대중가요와 그 속에 담긴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부산에 대해 알아본다. 강의는 문화공간 ‘빈빈’의 김종희 대표가 진행한다. 특정 시대의 보편적 정서를 나타내는 매체인 노래를 통해 부산의 문화 예술에 대해 이해하고, 시대적·주제별 대중가요를 통해 부산의 사회사 및 가사의 철학적 의미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 참가 희망자는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main.do)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다주제자료실(☎051-250-0344)이나 종합자료실(☎051-250-0338)로 문의하면 된다.
○ 한동인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들이 부산의 역사와 사회 변화를 감각적으로 이해하고, 지역 문화를 새롭게 바라보는 문화적 시각을 확장시키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