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관장 노장석)은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기념하여 <작은 펼침에 남은 흔적들> 전시 와 <책을 담아, 장미를 피우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책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 <작은 펼침에 남은 흔적들> 전시는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훼손 도서 전시 연계 참여 프로그램으로 4월 18일부터 4월 23일까지 운영되며, 훼손 도서 전시를 통해 자료 훼손 사례를 살펴보고, 가장 안타까운 도서에 ‘치유의 스티커’를 부착하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된다.
○ <책을 담아, 장미를 피우다>는 도서를 3권 이상 대출한 후 당일 대출증을 제시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한 북갈피 키트 체험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운영 기간 중 도서관을 방문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https://home.pen.go.kr/haeundaelib)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 자료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세계 책의 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