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유아교육진흥원, ‘찾아가는 학부모교실’운영
맞춤형 연수로 학부모 양육 역량 강화...‘문화이음 예술산책’과정 신설
○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원장 김선옥)은 3월부터 11월까지 부산지역 공·사립 유치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실’을 운영한다.
○ 이번 연수는 유치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학부모의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양육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 연수는 ▲우리가족 행복코칭 ▲재미있는 놀이교실 ▲문화이음 예술산책 등 3개 과정 12개 주제로 구성해 121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미디어 조절력, 자녀 독서 지도법 등 자녀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특히 올해 신설된 ‘문화이음 예술산책’ 과정은 학부모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예술, 만나고 즐기고 누리다’, ‘명화로 배우는 부모의 품격’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학부모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가정 내 예술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선옥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가 자녀 양육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가정과 유치원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기반이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