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읍초등학교(교장 김영선)는 지난 10월 1일(목)부터 10월 16일(금)까지 10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2학기 잔반 없는 날’ 행사를 운영하였다.
○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음식물 쓰레기 감량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여 생활 속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전교 학생회 임원과 6학년 도우미 학생 8명이 4인 1조로 구성되어 자발적인 잔반 검사 및 지도 활동을 펼쳐 의미를 더했다.
○ 잔반을 남기지 않고 식사를 마친 학생에게는 ‘다 먹었어요’ 확인표에 부착할 스티커를 배부하였다. 행사 기간 10일 동안 스티커를 10개 받아 ‘잔반 제로’를 완벽히 실천한 학생 87명은 ‘급식왕’, 5개 이상 받은 135명은 ‘급식 우수 아동’으로 각각 선정하였다. 잔반 줄이기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에게는 지구 키링, 장바구니 등 친환경 의미를 담은 상품이 증정되었으며, 교내 게시판에 우수 아동 명단을 게시하여 성취감을 높였다.
○ 김영선 초읍초등학교 교장은 “학생회가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또래 학생들과 함께 환경 보호와 올바른 식습관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매우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 친화적인 태도와 바른 인성을 겸비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