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샘초등학교, ‘통합교육중점학교 북피크닉’개최
- 학교 잔디밭에서 가치 보석과 자기효능감 캡슐을 찾는 어울림 독서 탐험 -
○ 금샘초등학교(교장 박미리)는 지난 10월 30일(금) 학교 잔디밭에서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서와 체험이 어우러진 ‘통합교육중점학교 북피크닉’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이번 행사는 주제 도서인 《까만 아기 양》을 읽고 야외 잔디밭에서 마음껏 뛰놀며, 장애·비장애 학생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포용하는 따뜻한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이날 학생들은 ‘책 속 보물탐험단’이 되어 잔디밭 곳곳에 숨겨진 존중과 배려의 ‘가치 보석’을 발견하고, 스스로의 강점을 담은 ‘나만의 자기효능감 캡슐’을 찾는 탐험 미션을 수행했다. 미션 후에는 함께 간식을 나누며 소통하는 어울림 활동을 통해 서로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 박미리 교장은 “학생들이 푸른 잔디밭에서 책 속 가치 보석을 탐색하며 서로의 차이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법을 배웠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을 매개로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통합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