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를 위해 학생자치회 임원들과 지도교사는 아침 일찍 등교하여 학교 중앙현관에 ‘마음전달 게시판’과 메모지 작성 부스를 꾸미고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등 안전하고 활기찬 행사 운영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 등교하는 학생들은 학생자치회의 안내에 따라 ‘친구야! 고마워 미안해 응원할게’를 주제로 그동안 마음을 전하지 못했던 친구나 선생님, 부모님께 ‘저번에 정말 미안했어!’, ‘너의 앞길을 응원할게!’ 등 진심 어린 글을 써서 게시판에 붙이며 온기를 나누었다.
○ 행사를 주관한 학생자치회 이소* 학생은 “전통놀이 한마당에 이어 이번 애플데이 행사를 통해 친구들이 행복해하고, 서먹했던 친구와 화해할 기회를 만들 수 있어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조정* 학생은 “친구뿐만 아니라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선생님과 부모님께도 감사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 이번 애플데이 행사는 개금초 학생들이 서로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현하며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