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서초, 리듬으로 하나 되고 고운 말로 마음을 잇는 행복교육
- 타악기 앙상블 인성·음악캠프와 언어폭력예방 캠페인으로 존중·소통·협력의 가치 실천 -
○ 명서초등학교(교장 이종식)는 9월 29일(화)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타악기를 활용한 인성․음악캠프를 개최하였다. 이번 캠프에서는 타악기 앙상블 프로그램(두그루아동청소년상담센터&뮤직센터)을 통해 타악기에 대한 기본 이론과 연주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리듬과 신체활동을 결합한 창의적 음악 표현 경험을 하도록 기획하였다.
○ 학생들은 타악기별 솔로 리듬을 익힌 후, 서로 다른 리듬을 하나씩 쌓아가는 리듬 레이어링 활동을 통해 다양한 리듬이 조화를 이루며 하나의 음악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경험하였다. 또한 타악기 앙상블 작품 발표를 준비하며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연주하는 과정에서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음악을 통한 소통과 화합을 경험하였다.
○ 명서초등학교는 사회정서교육을 학교 교육의 중요한 가치로 삼아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독서교육과 놀이교육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번 인성․음악캠프에서도 학생들은 음악적 표현을 함께 만들어 가는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공동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 또한 2학기 인성교육실천주간인 9월 7일(월)부터 9월 18일(금)까지 '마음을 잇는 고운 말로 언어폭력을 예방해요'를 주제로 언어폭력예방 캠페인 작품 제작 대회와 착한 댓글 달기 미션을 수행했다.
○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높이기 위해 캠페인 작품의 형식을 학생의 흥미와 소질에 따라 자율적으로 선택하도록 하였으며, AI를 활용하여 언어폭력의 유형과 위험성, 예방 및 대처 방법 등을 탐색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그림과 문구를 활용하여 작품을 제작하도록 지도하였다.
○ 포스터, 카드뉴스, 만화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된 우수 작품을 온라인으로 전시하고, 친구들의 작품에서 잘한 점을 찾아 ‘착한 댓글’을 작성하는 미션을 운영하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작품과 생각을 존중하고 긍정적인 언어로 칭찬하고 격려하는 경험을 쌓도록 하여, 존중과 배려의 언어문화를 확산하고 학생 참여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조성하고자 하였다.
○ 이종식 명서초등학교장은 “학생의 행복한 성장은 존중과 소통, 협력의 학교문화에서 시작된다”는 교육적 신념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인성교육과 사회정서교육을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독서·놀이·예술·AI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학생 참여 중심으로 운영함으로써 배움이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타인을 존중하며 공동체의 일원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명서 행복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