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산 사상구 모라동 모덕초등학교(교장 이은숙)에서는 지능정보화 시대, 학생 정보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교원의 AI 활용 역량과 학부모의 AI·디지털 이해도를 함께 높이기 위해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특히 2학기에 들어 교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AI 연수를 잇달아 실시하며, 학생뿐 아니라 학교 구성원 전체의 디지털 소양을 함께 끌어올리고 있다.
■ 지난 9월 12일, 학부모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해 나만의 생활 용품을 직접 디자인하고 전사까지 완성해보는 실습 중심의 연수를 진행하였다. 인공지능뿐만 아니라 과학과 예술이 융합된 특강으로, 인공지능이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결과물로 만들어내는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
■ 지난 9월 14일, 교원 대상으로 구글의 AI 에이젠트 협업 도구인 안티그래비티(Antigravity)를 활용해 교실 맞춤형 웹앱을 직접 기획 및 제작하고, 깃허브(GitHub)와 넷리파이(Netlify)를 통해 실제로 배포까지 해보는 실습형 연수 과정을 진행했다. 실시간 퀴즈 웹앱을 완성하고 QR코드로 즉시 확인하는 체험 등 실제 수업에 활용도가 높아 참여 교사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 학교장은“이번 연수는 학생과 교원, 학부모가 각자의 자리에서 SW·AI 교육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AI·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모덕초등학교는 2026학년도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로, 학생 대상 교과 수업이나 창의적 체험활동, 교원 연수, 학부모 교육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2학기에도 관련 연수와 체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