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초등학교(교장 성낙길) 학생들이 학교 스포츠클럽대회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9월 19일 신라대학교에서 열린 플로어볼 대회에서 학생들은 서로 호흡을 맞추며 경기에 참여해 3위에 입상했다. 이어 9월 20일 엄궁중학교에서 열린 스포츠스태킹 대회에서는 남자부 부산시 1위, 여자부 부산시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스포츠스태킹 남자부 학생들은 오는 11월 전국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부산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학생들은 대회를 준비하며 꾸준히 연습하고 서로 격려하며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낙길 교장은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에서 중요한 것은 결과만이 아니라 학생들이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고 도전하면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모습 자체가 가장 소중한 교육적 성과”라고 말했다.
남천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르고, 친구들과 함께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