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유보이음 사업을 통해 인천유치원과 어린이집 아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에코매직: 투명한 바다를 돌려줘!'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화려한 불쇼와 더러운 물이 깨끗해지는 마술 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며 강당 안은 호기심과 웃음이 가득 찼습니다.
아이들은 흥미진진한 마술을 즐기면서 해양 오염의 심각성과 환경 보호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천유치원과 인천꿈나무어린이집 친구들이 함께 모여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새로운 관계를 넓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많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공간인 만큼 차례대로 줄을 서고 차분히 관람하며, 대형 행사에서 필요한 질서와 예절도 자연스럽게 익혔습니다.
신기한 장면이 나올 때마다 다 같이 환호하고 박수를 치며 마음을 나누니, 아이들이 느낀 즐거움과 감동도 훨씬 컸습니다.
이번 공동 관람은 단순히 공연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함께하는 과정 속에서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계속해서 이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