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연계성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강당에 모인 아이들은 주인을 잃고 고물나라에 가게 된 인형공주와 재활용을 기다리는 쓰레기 친구들의 이야기를 숨죽여 지켜봤다.
○ 본 공연은 환경 문제를 부각시켜 재활용과 새활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참여형 연극이다. 아이들은 배우들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서로 돕고 나누는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웠다.
○ 하늘빛유치원 원장선생님께서는“아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금빛초등학교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초등학교와의 긴밀한 연계와 지속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유아들이 초등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금빛초등학교에서의 이번 이음교육을 통해 유치원생들은 초등학교의 다양한 시설과 학습 환경, 그리고 실제 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앞으로 맞이할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기대와 자신감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