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강초등학교(학교장 강귀영)는 지난 6월 25일(목) 17시부터 18시 50분까지 본교 4층 I-RAB에서 해운대구 관내 교원들을 대상으로 특수분야 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번 연수는 본교 김대현 선생님의 진행 아래,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미지와 영상 생성으로 수업에 사회정서학습 원리 적용하기'라는 뜻깊은 주제로 실시되었습니다.
이번 연수는 정서 및 사회지능 이론에 기반하여 학생들의 사회·정서 역량을 길러주는 사회정서학습(SEL)의 중요성을 되짚어보는 시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김대현 선생님은 교과 과정 전반에 상시로 통합하여 실제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SEL의 지도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고, 자기 인식, 자기 관리, 사회적 인식, 대인 관계 기술, 책임감 있는 의사결정이라는 CASEL 프레임워크의 5가지 핵심 역량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교실 현장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SEL의 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된 다양한 학습 활동들을 직접 실습하며 뜨거운 학구열을 보였습니다. 참석자들은 성격 유형을 파악하는 '16Personalities'를 비롯하여, 간단한 스케치를 완성도 높은 그림으로 추천해 주는 구글의 'AutoDraw', 아이들의 그림을 생동감 있게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주는 메타의 'Animated Drawings' 등을 활용해 학생들의 SEL '자기 인식' 역량을 높이는 방법을 깊이 있게 공유했습니다.
나아가 대화형 AI 플랫폼인 '뤼튼(Wrtn)'에 명확한 프롬프트를 입력하여 세계 문화를 조사하고, 프레젠테이션 제작 AI인 '감마(Gamma AI)'를 활용해 소개 자료를 쉽고 빠르게 제작해 보는 실습도 진행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을 발현시킬 뿐만 아니라, 타인과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사회적 인식' 역량 함양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습니다.
연수를 이끈 김대현 선생님은 "AI 감정 캐릭터를 만들고 세계 문화를 탐구하는 과정은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바르게 인식하고 타인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공감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라며, "이번 연수가 선생님들의 교실에서 첨단 인공지능 기술과 따뜻한 감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미래형 수업을 설계하는 데 유용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운영 소감을 전했습니다.
해강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미래 교육 환경의 변화에 발맞추어 교원들의 에듀테크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정서 발달을 돕는 선도적인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입니다. 여기는 큰 꿈 · 넓은 마음 · 깊은 생각으로 미래를 향유하는 해강초등학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