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상을 현실로! 금양초, 학부모와 공감하는 메이커 교육의 장 열어
『라온 메이커 학부모 체험 데이』 성료
○ 2026년 메이커 모델학교로 선정된 부산 금양초등학교(교장 이은숙)는 6월 24일(수) 오후 2시, 교내 1층 무한상상실에서 학교 특색교육인 ‘라온 메이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라온 메이커 학부모 체험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들이 자녀들이 받는 메이커 교육의 가치와 교육적 효과를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 ‘가족사랑 머그컵 굿즈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체험 데이는 학부모들에게 생소할 수 있는 메이커 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는 미니 강연으로 시작되었다. 담당 교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학생들의 창의력, 문제해결 능력, 그리고 협동심을 길러주는 메이커 교육의 필요성과 금양초의 ‘라온 메이커 프로젝트’ 비전을 학부모들과 공유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 본격적인 체험 활동에서는 학부모들이 직접 디지털 기기와 장비를 다루며 ‘메이커’가 되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태블릿PC의 ‘스케치북’ 어플을 활용하여 가족사진을 편집하고 따뜻한 문구를 더해 자신만의 머그컵 도안을 디자인했다. 디자인된 도안은 승화전사 전용 프린터로 인쇄된 후, ‘머그미210’ 기계를 통해 머그컵에 선명하게 새겨졌다. 학부모들은 모니터 속 디자인이 실제 컵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디지털 기술과 실물 제작이 융합된 메이커 교육의 매력을 실감했다.
○ 또한, 머그컵에 디자인이 전사되는 대기 시간을 활용하여 ‘거울 뱃지 만들기’ 체험도 진행되었다. 버튼 프레스를 이용해 뚝딱 만들어내는 거울 뱃지는 학부모들에게 또 다른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프로그램의 만족도를 높였다.
○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학교에서 어떤 교육을 받는지 궁금했는데, 직접 기기를 다루고 결과물을 만들어보니 메이커 교육이 왜 중요한지 몸소 느낄 수 있었다”며, “가족을 생각하며 만든 세상에 하나뿐인 머그컵이라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금양초등학교 이은숙 교장은 “이번 학부모 체험 데이는 가정과 학교가 메이커 교육의 가치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우리 금양초 학생들이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고 미래 사회의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라온 메이커 프로젝트’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 금양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라온 메이커 프로젝트』라는 학교 특색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학생 주도적 메이커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