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강초등학교(학교장 강귀영)는 독서종합발표주간을 맞이하여 지난 6월 15일(월)부터 16일(화)까지 이틀간 1, 2학년 교실에서 '전래놀이와 함께하는 인형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저학년 학생들이 책 속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체험하고, 우리 전통문화와 놀이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교실에서는 익숙한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한 흥미진진한 인형극이 펼쳐졌습니다. 학생들은 교실 앞 작은 무대에서 살아 움직이는 호랑이, 꼬마 도령, 앵무새, 원숭이 등 귀여운 인형 친구들의 이야기에 흠뻑 빠져들었습니다. 특히 전문 강사님의 실감 나는 연기에 더해, 학생들이 직접 무대 앞으로 나와 인형을 조작해 보고 신나는 전래놀이에 참여하는 등 오감을 깨우는 체험형 공연으로 진행되어 교실 곳곳에 웃음꽃이 피어났습니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김은경 선생님은 "우리 아이들이 책으로만 읽던 전래동화를 인형극과 놀이를 통해 직접 체험하며 이야기의 즐거움을 온몸으로 느끼는 모습을 보니 무척 기쁩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고,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해강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책과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교육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롭고 내실 있는 독서 연계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여기는 큰 꿈 · 넓은 마음 · 깊은 생각으로 미래를 향유하는 해강초등학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