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강초등학교(학교장 강귀영은)는 지난 5월 26일(화)부터 6월 2일(화)까지 학교 상담실에서 ‘마음 챙김의 날 생명의 복도 캠페인’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마음이 아프거나 힘든 친구들을 위해 상호 존중과 이해의 메시지를 전하며,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따뜻함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생명의 복도 캠페인’은 학생들이 상담실을 방문해 친구에게 하고 싶은 응원의 말을 ‘생명의 종이’에 자유롭게 적거나 그림으로 표현한 후, 중앙복도에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학생들은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마다 복도를 오가며 서로의 메시지를 읽고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캠페인은 ▲나를 보듬는 따뜻한 시선 ▲시련 속에서도 지키는 평정심 ▲내면의 성장과 회복 등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펼쳐졌습니다. ‘따뜻한 시선’은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평정심’은 위기 상황에서 감정을 조절하며 회복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특히 ‘내면의 성장’은 각자의 실패와 고난을 바탕으로 더 크게 도약하는 힘을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캠페인을 준비한 박명해 상담선생님은 “이번 생명의 복도 캠페인은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자신을 들여다보고 다른 이와 연결되는 소중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응원이 되어주는 과정에서 우리 해강초 공동체가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자랄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마음챙김의 날과 캠페인은 정서적 위기와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이들에게 신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학교는 물론 지역사회 내 결속력 향상과 정신 건강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해강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의 전인적 성장을 도울 계획입니다. 여기는 큰 꿈 · 넓은 마음 · 깊은 생각으로 미래를 향유하는 해강초등학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