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강초등학교(학교장 강귀영)는 지난 5월 21일(목) 오후 7시에 학교 별빛도서관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제2회 별빛도서관 '금빛 모래의 향연' 샌드아트 공연 관람 및 체험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본 행사는 빛과 모래가 어우러지는 예술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감수성을 기르고,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뜻깊은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모래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번 공연에서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등 친숙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라이트박스 위에서 금빛 모래로 섬세하게 피어나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공연 관람 후에는 강사님의 지도 아래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샌드아트용 라이트박스를 활용해 나무, 별, 웃는 얼굴 등 다양한 그림을 손가락으로 그려보는 체험이 이어졌습니다. 학생들은 손끝에서 시시각각 변하는 모래 그림을 보며 연신 탄성을 자아냈고, 부모님과 머리를 맞대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해 보며 도서관을 웃음꽃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행사를 기획한 도서관 담당 김은경 선생님은 "작은 모래알들이 모여 하나의 아름다운 작품을 완성하듯, 우리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도 이 시간을 통해 무한히 펼쳐지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해강초 별빛도서관이 단순히 책만 읽는 곳을 넘어,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따뜻한 배움터이자 쉼터가 되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해강초등학교는 이번 별빛도서관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학생들의 풍부한 정서 함양과 창의적인 표현력을 길러줄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여기는 큰 꿈, 넓은 마음, 깊은 생각으로 미래를 향유하는 해강초등학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