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강초등학교(학교장 강귀영)는 지난 5월 12일(화) 18시 30분부터 20시까지 해운대 관내 학부모 20여 명을 대상으로 미래교육 학부모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학부모들이 미래 교육의 흐름을 이해하고, 자녀와 긍정적으로 소통하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연수는 본교 김대현 선생님이 강사로 나서 '아이의 강점을 찾아주는 마법의 질문 - 생성형 AI와 함께 배우는 해결중심단기치료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해결중심단기치료(SFBT)에 큰 영감을 준 밀턴 에릭슨과 이를 발전시킨 김인수 박사의 생애사를 흥미롭게 풀어내며, 그들이 보여준 긍정적인 인간관과 임상적 사고를 깊이 있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기적 질문', '척도 질문', '예외 질문' 등 아이 스스로 문제 해결 능력을 찾도록 돕는 핵심 상담 기법들을 집중적으로 다루었습니다. 나아가 이러한 마법의 질문들을 초등학교 학년별 발달 단계에 맞춰 일상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강사가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한 구체적인 대화 예시를 시연하여 학부모들의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습니다.
연수를 진행한 김대현 선생님은 "해결중심단기치료의 거장들이 보여준 따뜻한 시선처럼, 미래 사회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는 단점을 고치려는 노력보다 자신만의 고유한 자원을 발견하고 키워주는 부모님의 지지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오늘 함께 나눈 기적, 척도, 예외 질문과 AI 활용 대화법이 가정 내에서 자녀의 마음을 여는 지혜로운 소통의 열쇠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해강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교육 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와 교사, 학생이 미래 사회의 변화를 슬기롭게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입니다. 여기는 큰 꿈, 넓은 마음, 깊은 생각으로 미래를 향유하는 해강초등학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