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성초등학교에 선물처럼 와 주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 스승의 날을 맞아 죽성초등학교 울타리에 선물보다 더 아름다운 플래카드가 걸려 선생님들의 마음을 울렸다.
○ 이 플래카드에는 ‘죽성초등학교에 선물처럼 와주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문구가 적혀있으며 죽성초등학교 학부모회와 학생자치회에서 준비한 것이라고 한다.
○ 이 학교 박영주 교장선생님은 ‘선생님을 존경하는 좋은 학부모가 좋은 학교를 만든다’며 이 선물의 의미를 되새겨 주셨으며 평소 학생, 학부모에게 최선을 다해 열정을 쏟는 선생님들에게 공을 돌렸다.
○ 죽성초등학교는 바닷가에 자리한 작은 학교로서 전교생이 71명에 불과하지만 특색있는 교육활동으로 학부모님 사이에 학교에 대한 신뢰가 높은 학교로 소문나 있다.
○ ‘교장선생님과 함께 하는 도란도란 생일상담’으로 학교폭력 ZERO, ‘죽성초-호주학교 화상수업(A.K.C)’으로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국제교류학습, 전교생이 6년 동안 매주 1회 인라인스케이트를 배우는‘넘어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힘, 인라인수업’, 멸치축제, 조선통신사 행렬, 차성문화제 등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초대받는 ‘죽성 취타대’, 식물을 가꾸며 생명과 친구의 소중함을 경험하는 ‘죽성 키즈키즈팜(텃밭가꾸기)’등 학생들의 전인교육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와 같은 교육활동으로 학부모님의 학교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