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강초등학교(학교장 강귀영)는 지난 4월 23일(목) 오후 7시에 학교 별빛도서관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제1회 별빛도서관 그림자극장 공연 관람 및 체험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본 행사는 책 속의 이야기를 시각적인 예술로 만나보며 학생들의 창의력과 감수성을 기르고,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뜻깊은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동화와 그림자극의 만남을 주제로 한 이번 공연에서는 '인어공주', '마법의 성', '정글 탐험' 등 친숙하고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신비로운 빛과 그림자로 스크린 위에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공연 관람 후에는 강사님의 지도 아래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조명 패드를 활용해 올빼미, 하트, 백조 등 다양한 모양의 그림자를 손으로 만드는 체험이 이어졌습니다.학생들은 스크린 위로 살아 움직이는 그림자를 보며 연신 탄성을 자아냈고, 부모님과 머리를 맞대고 자신만의 그림자를 완성해 보며 도서관을 웃음꽃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행사를 기획한 도서관 담당 김은경 선생님은 "밤하늘의 별빛처럼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이 반짝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해강초 별빛도서관이 단순히 책만 읽는 곳을 넘어,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따뜻한 배움터이자 쉼터가 되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해강초등학교는 이번 별빛도서관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풍부한 정서 함양과 창의적인 표현력을 길러줄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여기는 큰 꿈, 넓은 마음, 깊은 생각으로 미래를 향유하는 해강초등학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