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강초등학교(학교장 강귀영)는 4월 3일(금),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춘 ‘찾아가는 디지털 정보윤리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6학년 학생들에게 이번 교육은 올바른 정보 활용 능력을 기르고, 안전한 사이버 세상을 만드는 주체로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각 반 교실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전문 강사진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더욱 전문성 있고 생생한 강의로 채워졌습니다. 학생들은 익숙하게 사용하던 디지털 기기를 통해 정보윤리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며, 단순히 기술을 누리는 사용자를 넘어 책임감 있는 디지털 시민으로서의 기본 소양을 자연스럽게 체득하였습니다.
교육 프로그램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딥페이크의 위험성과 예방법을 다룬 ‘우리를 지키는 딥페이크’ 과정과, 시청자 미디어 리터러시를 높이는 ‘닥터센스’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이 가져올 수 있는 부작용을 이해하고, 타인의 인권을 존중하며 스스로를 보호하는 구체적 방법을 배우는 과정은 학생들에게 깊은 울림과 경각심을 주었습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즐겨 사용하던 영상 편집 기술이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다는 점을 배웠다.”며, “앞으로는 정보를 공유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고 올바르게 사용하겠다.”는 의젓한 다짐을 전했습니다.
6학년 이유진 부장선생님은 “전문 기관의 깊이 있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윤리 의식을 내면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미디어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디지털 문화를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돌봄과 지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해강초는 미래교육의 흐름에 발맞춰 정보 보안과 윤리 교육을 강화하여, 학생들의 배움이 안전한 사이버 세상을 넘어 따뜻한 미래 공동체로 힘차게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여기는 큰 꿈, 넓은 마음, 깊은 생각으로 미래를 향유하는 해강초등학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