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당초, ‘상·당·인’의 꿈을 품고 드넓은 세상을 향해 날아오르다.
- 제29회 졸업식 개최, 135명의 졸업생에게 따뜻한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 전달 -
부산상당초등학교(부산 해운대구 세실로 173)는 2월 13일(금요일), 내빈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졸업식’을 방송으로 거행했습니다. 이번 졸업식은 136명의 졸업생이 정든 교정을 떠나 더 큰 세상으로 첫발을 내딛는 축하와 응원의 장으로 마련되었습니다.
행사는 136명 졸업생 전원에게 수여되는 졸업장과 학교장상 표창 전달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 교육감의 축사와 학교운영위원장 및 학부모회장의 격려사가 이어지며 졸업생들의 앞날을 밝게 비추었습니다. 특히 5학년 재학생 대표의 송사와 졸업생의 진심 어린 답사, 동생들의 재치 있는 졸업 축하 동영상은 선후배 간의 돈독한 정을 확인시켜 주며 모두를 감동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이날 강귀영 교장선생님은 회고사를 통해 ‘나는 상·당·인이다’라는 주제로 세 가지 소중한 가르침을 전하며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복했습니다.
첫째, ‘상상하라!’ 강 교장은 “상상은 새로운 시각과 창의적인 생각을 여는 열쇠”라며, 디지털 매체에만 머물기보다 책과 여행, 운동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마음을 활짝 열고 ‘상상의 씨앗’을 키워나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둘째, ‘당당하라!’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존중하는 태도를 강조했습니다. “누구나 자신만의 빛나는 재능이 있다”며, 스스로의 강점과 약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답게 빛나는 길을 찾아 고개를 들고 걷는 당당한 사람이 되기를 응원했습니다.
셋째, ‘인사하라!’ 먼저 인사하는 습관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힘임을 전했습니다. 부모님과 선생님은 물론, 우리 주변에서 묵묵히 도움을 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줄 아는 성숙한 사람이 되어야 함을 역설했습니다.
졸업식의 대미는 졸업생 모두가 한목소리로 부르는 ‘졸업 노래’가 장식했습니다. 136명의 졸업생은 함께 노래하며 6년간의 추억을 되새기고, 각자의 소중한 꿈을 향해 나아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6학년 담임선생님은 졸업생들에게 ‘상·당·인’의 정신이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하였고, 한 학부모님은 “졸업생 모두가 우리 사회의 창의적이고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졸업생들의 새로운 시작이 상상력 가득하고 당당하며, 예의 바른 아름다운 여정이 되길 상당초등학교 교직원 모두는 응원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