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31일 오전 부산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1,000여 명이 참가하는 ‘부산 육상 한마당’을 개최한다.
○ 이번 행사는 교육공동체의 육상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기초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학생들이 육상을 통해 체력을 높이는 동시에 협동심, 바른 인성, 소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행사는 학년별 발달단계에 맞춘 단·중거리 트랙 경기와 필드 경기 총 34개 부문으로 구성했다. 경기장 주변에서는 달리기, 도약, 투척, 기초체력 등 4개 테마의 10여 개 체험 부스와 스탬프 투어도 운영한다.
또, 체육 진로·진학관, 영양 체험관, 러닝 스테이션 등 다채로운 특화 부스를 운영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 탐색 기회와 올바른 식습관·건강 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등 교육적 효과도 높일 계획이다.
○ 김석준 교육감은 “육상 한마당 축제가 학생들의 건강한 체력은 물론, 협동심과 바른 인성이라는 값진 결실을 얻어가는 뜻깊은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신체활동을 통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