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체육고등학교(교장 윤강)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도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 20개 종목, 196명의 학생선수단이 금메달 9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6개 등 모두 3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 부산체고는 부산에서 개최한 대회를 제외하고는 개교 이래 처음으로 8천 점 대 점수를 획득했고, 부산시 고등부 전체 메달 61개 중 63%를 차지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 금메달 획득 종목은 육상(높이뛰기, 해머던지기), 양궁(여, 리커브 70m), 사격(권총), 조정(여, 더블스컬), 세팍타크로(여), 에어로빅(남, 단체), 수영(접영 100m, 평형 100m)으로, 그동안의 빛나는 노력을 증명하였다.
○ 이와 더불어 럭비, 펜싱(남, 플러레) 단체, 양궁(여) 개인 및 단체, 육상(창던지기, 원반던지기), 역도에서 은메달을, 체조(남, 단체), 탁구(남, 단체)등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조정 종목에서 금 1개, 동 4개를 수확해, 부산체고가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는 데 크게 기여했다.
○ 부산체고 윤강 교장은 “그동안 흘린 땀방울을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자신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한 선수와 지도자들의 열정과 노력의 결과”라며 “교육청과 체육회의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지원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 첨부(사진): 수상식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