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다음달까지 부산지역 초등 5학년부터 중 3학년까지 학생 220명을 대상으로 ‘원어민과 함께하는 Busan English-Talk(BE-Talk) 화상영어 2기’를 운영한다.
○ BE-Talk 화상영어는 화상 플랫폼을 활용한 영어 말하기 학습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난 9월부터 2기 과정을 시작했다. 학생과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연결해 학생 맞춤형 실시간 화상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 프로그램은 주중과 주말 과정으로 운영한다. 주중 과정은 주 2회 회당 40분씩 총 14회, 주말 과정은 주 1회 회당 80분씩 총 7회를 진행한다. 학생별 사전 레벨테스트를 바탕으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가 수준에 맞는 영어회화 콘텐츠를 활용해 수업을 진행하고, 한국인 교사지원단은 수업 모니터링 및 학습 관리 등을 지원한다.
○ 학생들은 수업 주제에 맞는 영어 표현을 익히고,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개별 말하기 연습 및 1:1 피드백을 통해 발음과 문장을 교정하며, 영어 말하기 자신감과 표현력을 높이고 있다.
○ 김석준 교육감은 “BE-Talk 화상영어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영어교육 기회를 우선 제공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한편 공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