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교육청학력개발원(원장 온윤주)은 지난 15일 초·중등 희망 교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위한 문해력 지도 전략과 사례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 이번 연수는 학습지원대상학생의 특성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문해력 지도 전략과 사례를 공유해 교원의 지도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했다.
○ 이날 연수에서는 국가기초학력지원센터 문해력 연구팀장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연구원 등을 역임한 광주교육대학교 이경남 교수가 ‘문해력 향상을 위한 지도의 방향’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 교수는 문해력의 기초와 한글 해득의 발달 과정을 살펴보고, 이를 독해로 연계하는 방법과 학생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보정 지도 방안 등을 안내했다.
○ 온윤주 원장은 “학습지원대상학생의 특성과 수준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에 맞는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연수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첨부(사진): 직무연수 현장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