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임소혜)은 오는 12일까지 중학교 생활교육 및 학교폭력 담당교원 32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지구별 생활교육협의회’를 운영한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폭력 예방과 생활교육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 이번 지구별 협의회는 ▲학교폭력 예방활동 강화 ▲학교폭력 사안처리 유의사항 ▲학년말 학생 생활교육 강화 ▲학생 맞춤형 마음건강지원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사안 처리 등의 현안을 다룬다.
특히, 실제 학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절차와 대응 방안을 안내하고, 학교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관할 경찰서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실무자도 참여해 학생 생활교육 지원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이를 통해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 연대로 학생 보호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임소혜 교육장은 “생활교육협의회는 학교, 교육지원청, 유관기관이 긴밀히 소통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생활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