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관장 성소연)은 한글날을 맞아 오는 7일부터 15일까지 본관 1층 로비에서 독서문화행사 ‘한글을 읽다, 우리말을 풀다’를 운영한다.
○ 이번 행사는 한글날 제정 100돌을 기념해 우리말의 다양한 표현과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주민들이 책과 체험을 통해 우리말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 행사는 전시 프로그램 ‘한글을 읽다’와 체험 프로그램 ‘우리말을 풀다’로 구성한다. ‘한글을 읽다’에서는 한글과 우리말을 주제로 한 다양한 도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북큐레이션을 선보인다.
‘우리말을 풀다’에서는 순우리말의 뜻과 쓰임을 알아보는 가로세로 낱말 퀴즈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뜻풀이를 보고 알맞은 낱말을 맞히며 평소 잘 알지 못했거나 접하기 어려웠던 우리말 표현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정답자 가운데 10명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증정한다.
○ 도서관 이용자와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https://home.pen.go.kr/haeundaelib)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독서문화과(☎051-709-0935)로 하면 된다.
○ 성소연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책과 퀴즈를 통해 우리말을 친근하게 접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첨부: 프로그램 안내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