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임소혜)은 오는 19일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인문학 톡톡(Talk, Talk) 책마음 여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상이 무대가 되기까지’를 주제로 기장군 안데르센극장에서 책 속 이야기가 무대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한다.
○ 이번 체험은 서부교육지원청 인문·독서 프로그램 ‘책·만·세(책과 함께 만나는 세상)’의 하나로, 학생들이 책과 부산의 문화·예술·역사 공간을 경험하며 인문학적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 학생들은 안데르센 동산과 놀이터를 탐방하고 무대 체험과 연극 장면 만들기 등에 참여한다. 주제 도서 ‘안데르센 동화’를 함께 제공해 체험 전·후 독서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한다. 10월에도 부산의 문화·생태 공간을 연계한 인문학 여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 임소혜 교육장은 “책 속에서 만난 이야기를 지역의 다양한 공간에서 직접 보고 느끼는 경험이 학생들의 생각을 넓혀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독서와 지역 체험을 연계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