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혜선)이 오는 21일 출근길 직원을 대상으로 스스로의 청렴 의지를 다지고 청렴 문화 내재화를 위한 ‘청렴 느린우체통’ 행사를 진행한다.
○ 이번 행사는 출근길 직원들이 본인 이름의 캘리그라피 엽서에 한 달 뒤 자신에게 보내는 청렴 다짐과 소망 메시지를 적으면, 교육장이 현장에서 엽서에 우표를 붙여주는 특색 있는 이벤트이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가 상하위 직급 간 거리를 좁히고 청렴한 조직 문화를 향한 기관의 의지를 전달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청렴 느린우체통’은 시간이 지나면 잊히기 쉬운 일회성 행사의 한계를 극복하고, 한 달이라는 시차를 두어 청렴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되새기도록 기획했다. 작성한 엽서는 한 달 뒤 본인에게 실제로 배달되어, 바쁜 일상 속에서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청렴 다짐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 김혜선 교육장은 “일상 속 친근한 매체를 통해 직원들이 스스로 청렴에 대해 고민하고 솔선수범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감성적 청렴 콘텐츠를 적극 발굴하여, 자율적이고 건강한 청렴 공직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