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류광해)은 오는 24일 관내 학교관리자 294명과 물품·용역 계약업체 171곳을 대상으로 청렴한 교육문화 정착 의지를 담은 ‘청렴서한문’을 오는 24일 발송한다.
○ 이번 서한문 발송은 계약업무 처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교육 현장의 신뢰를 확보하고, 교육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하는 청렴한 교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 학교관리자에게 보내는 서한문에는 ▲원칙과 기준에 따른 계약업무 추진▲ 투명한 정보 공유를 통한 업무 혼선 방지▲관련 법령과 절차 준수 등을 강조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또, 계약업체 관계자에게 보내는 서한문에는 ▲투명하고 공정한 업체 선정 ▲간담회 등을 통한 업체 고충·제안사항에 대한 실질적 개선방안 마련 ▲담당자 역량 강화 등을 강조하며, 청렴한 계약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류광해 교육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문화 정착은 학생들이 정의로운 사회에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업체와 학교, 교육지원청이 긴밀히 소통하며 청렴한 교육문화를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