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이)은 오는 21일 사상구 청소년센터 우솔마당에서 관내 중점학교 교육복지사와 사상구청소년센터 관계자 등 35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제2회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정례협의 및 역량강화연수’를 개최한다.
○ 이번 행사는 심리·정서, 교우관계, 가정환경 등 복합적 어려움을 지닌 학생의 위기신호를 조기에 파악하고,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사례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 연수는 위기학생의 특성과 관계 형성 및 초기 개입 방안을 안내하며, 실제 현장에서 접하는 학생 사례를 바탕으로 사례 자문을 진행해 실무자의 현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이어지는 정례협의회에서는 하반기 사업 운영 현안을 공유하고, 방과후 돌봄을 비롯한 다양한 학생 지원 활동을 수행하는 사상구청소년센터와 복합적 어려움을 지닌 학생에 대한 연계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 최경이 교육장은 “위기학생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학생이 보내는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상황에 맞는 지원 방향을 판단하는 현장의 전문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기관이 함께 학생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연결할 수 있도록 실무자들의 현장 중심 사례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