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이은경)은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서·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중학교와 서구·사하구·영도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교육 프로그램 ‘수리력 챌린지 교실’을 운영한다.
○ 이번 프로그램은 중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수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수리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 프로그램은 교과과정에서 배우는 수학 개념을 활용해 ▲숫자 암호 해독 ▲규칙 찾기 ▲확률 게임 등 다양한 미션을 팀별로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학생들은 팀원들과 함께 문제 해결 방법을 찾고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은 물론 협업과 소통 능력도 기를 수 있다.
○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와 기관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main.do)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 운영 시간은 신청 학교와 기관의 일정에 따라 5~7교시 내에서 조정할 수 있다.
○ 이은경 관장은 “학생들이 수학을 어렵고 지루한 공부가 아닌 놀이와 협업을 통해 즐겁게 배우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지원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