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

  • HOME
  • 교육뉴스
  • 보도/설명/반박
  • 보도자료

부산교육청, 부산 학생‘대한 독립의 길’을 걷다

  • 작성자교육뉴스1
  • 등록일 2026.08.10
  • 조회수 42
  • 담당자(팀)명민주시민교육과
  • 문의처051-860-0486

부산지역 고등학생들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발자취를 따라 대한 독립의 길을 걸었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4일부터 34일간 중국 상하이, 항저우, 난징 등에서 고등학생 100명이 참가하는 대한민국임시정부 대장정역사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지난 2019년 개최 이후 코로나19 등을 이유로 중단되었다가 7년 만에 재개되었다.

대한민국임시정부 대장정에 참가한 100명의 고등학생은 학교장 추천과 교육청의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참가 학생들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주요 유적지를 직접 둘러보며, 독립운동의 현장을 생생히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들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험하며, 균형 잡힌 역사 인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교육청은 탐방의 교육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전에 세 차례에 걸친 역사 캠프도 운영,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대한민국임시정부에 대한 배경지식을 익히도록 도왔다. 역사교육 지원단 교사와 함께 탐구 과제를 수행하는 등 적극적인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실제 탐방에서는 교사들이 직접 제작한 자료집을 활용해 현장 학습 효과도 극대화했다.

탐방 첫째 날, 상하이에서 임시정부 요원들이 머물렀던 영경방과 윤봉길 의사의 의거 현장인 루쉰공원(. 홍커우 공원), 만국공묘 등을 방문하여 헌화 및 묵념을 하며 독립운동가들의 넋을 기렸다.

둘째 날에는 항저우 임시정부 청사와 한국독립당 사무소 터를 찾아 임시정부의 발자취를 확인했다. 셋째 날에는 난징에서 난징대학살기념관 및 항일항공열사기념관 등을 탐방하며 전쟁의 참혹함 속에서도 광복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을 기렸다.

탐방 후에는 성과 공유회를 열어 모둠별 탐구 과제 발표와 학생 소감을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 및 사진 등 다양한 창의적 산출물을 통해 대장정의 의미와 성과를 널리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탐방을 통해 우리 부산의 학생들이 1919년 만들어진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어떤 고난을 거쳐 1945년 광복을 맞이했는지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값진 기회를 가졌다무더운 날씨에도 선열들의 독립운동 발자취를 따라 걸은 탐방단 모두에게 큰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첨부(사진): 대한민국임시정부 대장정 모습

첨부파일
다운로드 정보
  • 20260810 부산교육청, 부산 학생‘대한 독립의 길’을 걷다.hwpx   ( 4회 ) 바로보기 바로듣기 주소 복사
  • 20260810 부산교육청, 부산 학생‘대한 독립의 길’을 걷다_붙임1.jpg   ( 14회 ) 주소 복사
  • 20260810 부산교육청, 부산 학생‘대한 독립의 길’을 걷다_붙임2.jpg   ( 10회 ) 주소 복사
  • 20260810 부산교육청, 부산 학생‘대한 독립의 길’을 걷다_붙임3.jpg   ( 10회 ) 주소 복사
  • 소속대변인

    연락처051-860-0213

    수정일2024-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