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교육청영재교육진흥원(원장 윤혜정)은 10일부터 11일까지 지역영재교육원 소속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3학년 영재학생 32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중학교 영재교육대상자 드림로드 캠프’를 운영한다.
○ 이번 캠프는 ‘나를 발견하고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학생들이 자신의 특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자기주도적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 주요 교육 내용은 사전 과제로 진행된 ▲U&I 심리검사(학습유형 및 진로탐색) 기반 자기이해를 시작으로 ▲진로탐색 집단상담 ▲주도적 진로 로드맵 설계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각 반에 배정된 전문상담사와 함께 진로에 대한 고민과 경험을 또래와 나누며 서로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시간도 갖는다.
○ 또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 특강을 함께 운영해 자녀의 특성과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 윤혜정 원장은 “이번 캠프가 영재학생들이 객관적인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을 이해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또래와 건강하게 소통하며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맞춤형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