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에서 초·중·고·특수학교 교사 135명이 참여하는 ‘2026 진로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 이번 연수는 지난해 국립부경대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배경으로 두 기관이 공동주관하고, 교육부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후원한다. 두 기관은 그동안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진로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써 왔으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과 창업가정신 교육 활성화를 위해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특히 초등학교부터 특수학교까지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교사의 진로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성장과 진로 설계를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지원한다. 연수는 진로교육, 진학, 창업가정신, AI 기반 미래 진로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이 참여해 실질적인 교육 내용을 제공할 예정이다.
○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교사의 진로교육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설계하고 미래 사회를 주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진로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