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급변하는 학교 상담 환경 적응과 늘어나는 집단상담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생상담지원단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연수는 학생상담지원단 250명 중 희망을 받아 오는 13~14일과 20~21일 두 차례에 걸쳐 하루 6시간씩 총 12시간 전일제로 1기, 2기로 나눠 진행한다.
○ 부산교육청은 상담이 필요한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상담 전문가들로 구성된 ‘학생상담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상담지원단’은 순회 상담(교)사가 배정된 학교나 과밀학급의 학교 상담 업무를 우선 지원하고, 위기 사안 발생 학교나 긴급 및 장기간 필요 상담 등 학교의 요구에 맞추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그동안 요구가 많았던 ‘위기학생 행동수정 교육’과 ‘관계회복 집단상담의 방법’으로 주요 내용을 구성했다. 특히 위기학생 행동수정 교육은 학교 현장의 요구에 맞춰 적극적이고 집중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학교폭력이나 왕따 문제로 인해 손상된 또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집단상담 교육도 일선 학교에서 높은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상담지원단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연수 운영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상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