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교육청서동도서관(관장 이진옥)은 오는 18일과 19일 이틀간 서동도서관에서 관내 중학교 1학년 15명을 대상으로 문해력 특강·체험 융합 프로그램 ‘중학생, 읽고 만들고 맛보는 여름’을 운영한다.
○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기초 문해력을 강화하고, 사고력과 표현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했다.
○ 프로그램은 문해력 특강과 창의·체험 융합활동으로 구성했다. 참가 학생들은 ‘독해 능력 기르기’, ‘소설 스토리텔링 작문 연습’ 등 정보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능력을 높이는 수업을 듣는다. 이어, 키캡 굿즈 만들기, 요리 활동 등 체험을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 참가 희망 학생은 오는 7일 오전 9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main.do)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종합실(☎051-924-9014)로 문의하면 된다.
○ 이진옥 서동도서관장은 “청소년들이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과정에서 문해력을 키우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