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관장 박은혜)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일 저녁 7시 회관 대극장에서 교직원 900여 명을 대상으로 ‘한여름밤의 힐링 음악회’를 개최한다.
○ 이번 공연은 한 학기를 마무리하며 학교 현장에서 헌신한 교육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교직원의 사기 진작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 음악회는 소프라노 신델라와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 먼저 소프라노 신델라는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무대 매너로 ‘동백아가씨’, ‘오 솔레 미오(O Sole Mio)’ 등 친숙한 명곡을 들려주며 공연의 시작을 따뜻하고 감미롭게 장식할 예정이다.
○ 이어 포레스텔라는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 ‘데스파시토(Despacito)’ 등 폭넓은 레퍼토리를 특유의 압도적인 가창력과 역동적인 무대로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전율을 선사한다.
○ 특히 이번 공연은 천상의 하모니와 풍성한 무대 연출이 어우러져 교직원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쉼과 여유를 제공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을 치유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박은혜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한여름밤의 힐링 음악회가 무더위와 업무로 지친 교육가족의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시원한 청량제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공연이 교직원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온전한 휴식의 선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첨부: 공연 리플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