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원장 김선옥)은 다음달 16일 오전 10시 부산진구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부산 시내 영유아 보호자 400명을 대상으로 ‘부모공감 힐링토크쇼’를 개최한다.
○ 이번 토크쇼는 유아기 자녀를 둔 보호자들이 자녀의 발달 특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양육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누며 건강한 부모 역할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 행사는 보호자들이 양육의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공연과 강연이 어우러진 힐링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먼저 후브라스콰이어의 금관앙상블 공연이 펼쳐져 보호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휴식의 시간을 선사한다. 이어 자라다교육 최민준 대표가 강사로 나서 ‘세상 사람들 말은 다 들어도 내 말은 절대 듣지 않는 아이를 움직이는 훈육 노하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 최민준 대표는 강연을 통해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 방법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훈육 노하우를 소개하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소통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 수강 희망자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main.do)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학생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진행하는 대면 연수는 200명, 실시간 비대면 연수는 20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 김선옥 유아교육진흥원장은 “누구나 양육 과정에서 어려움과 고민의 순간을 마주하게 된다”며 “이번 토크쇼가 보호자들이 자녀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가정에서 따뜻한 소통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첨부: 행사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