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해운대구 마을교육공동체와 협력하여 6월부터 10월까지 ‘2026학년도 해운대구희망교육지구 해다정 마을학교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해다정 마을학교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학기 중 방과 후와 방학 기간을 활용해 재반·반송 지역을 배움터로 삼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성장과 돌봄을 동시에 지원하는 미래형 맞춤형 교육모델을 실현하고 있다.
○ 해운대교육지원청 관내 재반마을교육공동체와 반송마을교육공동체 네트워크가 주축이 되어 구성했으며,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총 1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재반 지역에서 3개 영역(25회), 반송 지역에서 7개 영역(23회)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해운대구 관내 약 100명의 초·중학생이 참여해 배움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창의미술 ▲전통악기 ▲환경 ▲탄소중립 ▲유화그림 ▲생활공예 등 마을과 연계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한다. 체험을 통해 스스로 자신의 꿈을 디자인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마을이 곧 학교’라는 비전을 실현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마을교육공동체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우리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행복하게 꿈을 디자인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