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차종호)은 오는 30일 학생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5월 청소년의 달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
○ 이번 음악회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이고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 공연에는 부산교문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선보인다. 주페의 ‘경기병 서곡’을 시작으로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 등 친숙하면서도 깊이 있는 클래식 명곡 7곡을 연주하며, 학생들의 열정과 에너지가 담긴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 특히 올해 공연에는 어린이 관객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한다. 어린이들은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과 다양한 악기의 소리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클래식 음악을 쉽고 즐겁게 접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차종호 학생교육문화회관장은 “이번 음악회가 청소년들에게는 음악을 통해 성장하는 기회가 되고, 어린이들에게는 공연문화를 친근하게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