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립연산도서관(관장 박호경)은 오는 오는 26일부터 6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인문학 아카데미 ‘자연적 존재 인간과 현대문명의 공존’ 강연을 개최한다.
○ 이번 강연은 문학과 영화를 매개로 인간과 자연, 현대문명의 관계를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며 지역주민의 생태학적 인문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 강연은 박선정 강사가 진행하며 소설과 영화 4작품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환경 속 인간이 지켜야 할 가치와 삶의 의미를 깊이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현대문명의 변화 속 인간을 성찰하는 소설 ‘화이트 노이즈’ ▲모든 존재의 연결성을 다룬 소설 ‘언더월드’ ▲자연의 치유와 회복을 담은 영화 ‘비밀의 화원’ ▲현대문명과 자연의 공존을 생각해보는 영화 ‘아바타’를 통해 생태학과 인문학적 관점에서 삶을 통찰하고, 인간과 자연의 공존 가치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는다.
○ 참가 희망자는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main.do)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독서문화과(☎051-792-5412)로 문의하면 된다.
○ 박호경 연산도서관장은 “이번 인문학 강연이 급변하는 현대문명 속에서 인간이 지켜야 할 자연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첨부: 프로그램 안내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