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관장 김정남)은 오는 22일부터 12월까지 4회에 걸쳐 관내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스마트 평생학습실에서 ‘2026년 청소년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 정보 특성화 도서관’ 사업의 일환으로, 사하구 진로교육지원센터와 협력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 프로그램은 ▲꽃의 예술가, 플로리스트 ▲미래를 엮는 라탄 공예 등 2개 과정으로 구성해 단순한 직업 소개를 넘어 실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한다.
○ 운영 일정은 상·하반기 각 2회씩 총 4회로, 4월 22일과 29일, 11월 4일, 12월 3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 자세한 내용은 사하도서관 종합자료실(☎ 961-2717~8)로 문의하면 된다.
○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업 정보 특성화 도서관으로서 청소년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