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원장 김선옥)은 오는 11월까지 교원 및 관리자 1,658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집중 연수’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 이번 연수는 수요자 중심의 현장 맞춤형 연수를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원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 올해 연수는 총 23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주요 과정은 △인성 및 문화예술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7과정, 465명) △디지털 역량 강화 직무연수(5과정, 220명) △교수·학습 역량 강화 직무연수(4과정, 485명) △관리자·전문직 역량 강화 직무연수(3과정, 160명) △한국교원대 영유아교육연수원 위탁 연수(2과정, 8명) △2019 개정 누리과정 직무연수(1과정, 200명) △정책 이해 직무연수(1과정, 120명) 등이다.
○ 특히 이번 연수는 현장 수요와 미래 교육 환경 변화를 반영해 일부 과정을 확대 개편했다.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는 기존 4과정에서 5과정으로, 인성 및 문화예술교육 역량 강화 연수는 6과정에서 7과정으로 확대했다. 또한 관리자와 전문직을 위한 연수도 2과정에서 3과정으로 늘려 직급별 맞춤형 전문성 신장을 강화했다.
○ 김선옥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맞춤형 집중 연수는 교원의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교육과정 전문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세밀하게 반영한 연수 운영을 통해 교원의 핵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